님
내열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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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urye0691.onmam.com/bbs/bbsView/38/6048047
몇 일 동안 날이 쌀쌀했는데
이날은 다행이 날이 굉장히 포근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오랜 시간 예배를 못 나왔던 친구들은 물론
몇 주 동안 나오지 못했던 친구들을 일일이 만나서
작은 선물을 전달하면서,
하나님께 이 친구들이 절대로 신앙의 끈을 놓지 않게 해달라!간절하게 기도 드렸습니다.
고전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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