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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22일 설교요약 | 박성민 | 2025-06-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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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성도들 (열왕기하 7:1–9) 사마리아가 아람 군대에 포위된 지 2년이 넘는 기근 가운데, 절망합니다. 먹을 것이 없어 나귀머리와 비둘기 똥까지 비싼 값에 사고팔았고, 심지어 자녀를 잡아먹는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은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당신의 말씀을 이루시고, 은혜와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본 론/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의 역사를 이루십니까?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사람들을 통해 은혜가 임합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을 믿음으로 받은 사람들은 구원의 기적을 체험했지만, 불신과 조롱으로 반응한 사람은 말씀의 성취를 눈앞에 두고도 죽임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믿는 자에게는 구원이, 믿지 않는 자에게는 심판이 됩니다. 둘째. 하나님의 도구가 된 문둥이들의 발걸음을 통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사마리아 성문 밖에 있던 네 명의 문둥이들은 모든 희망이 사라진 상황에서, 죽기를 각오하고 적진을 향해 발걸음을 옮깁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미약한 발걸음을 큰 군대의 발소리로 들리게 하셨고, 아람 군대는 혼비백산하여 도망쳤습니다. 하나님은 힘 있고 완전한 자가 아니라, 연약하더라도 순종하는 자를 들어 사용하십니다. 우리의 작은 순종도 하나님의 손에 들리면 구원의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셋째. 구원의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을 통해 생명이 회복됩니다. 문둥이들은 그 은혜를 혼자 누리는 것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굶주린 성 안의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처음에는 의심받았지만, 그들의 증언이 공동체 전체를 살리는 통로가 되었습니다. 받은 은혜는 반드시 나누어야 하며, 복음은 나눌 때 능력을 발휘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우리의 입술이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결 론 / 하나님은 엘리사의 선포를 통해 기근의 땅에 희망을 심으셨고, 네 명의 문둥이를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으며, 그들이 전한 소식을 통해 백성들의 생명을 회복시키셨습니다. 오늘 이 말씀 앞에서 우리의 믿음이 말씀을 붙잡고 순종의 걸음을 옮길 수 있는가? 우리는 받은 은혜와 복음을 잠잠히 감출 것인가, 아니면 담대히 외칠 것인가?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도 오늘의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 받는 구원의 전달자로 부름받았습니다. 작은 자도 순종하면 기적의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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