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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1일 설교요약 박성민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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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능력 4.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1422-33)

 

마태복음 14장의 말씀은 인생의 바다 한가운데서 풍랑으로 고난당하는 제자들과,

그들을 찾아오셔서 문제를 해결해주신 예수님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거친 세상의 파도를 다스리시고, 두려움에 떠는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만나고, 그분께서 오늘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깨닫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본 론 / 풍랑이는 바다 위에서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첫째. 우리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뜻과 계획)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뜻과 계획), 구원의 역사를 성취하시는 예수님께서

인새의 어려움 문제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를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바다와 폭풍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아들, 권능의 주님이 되십니다.

 

둘째. 예수님은 풍랑 속에서 우리를 찾아 오시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두려움과 절망에 빠져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즉시 말씀하셨습니다.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이 음성은 창조주의 권위와 사랑이 담긴 음성이었습니다.

주님의 능력을 목격한 후에야 제자들의 반응은 극적으로 변화합니다.

두려움에 떨던 그들은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로소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셋째. 우리도 믿음으로 풍랑이는 바다를 걸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믿음과 의심 사이에서 있었습니다.

제자들 가운데 베드로는 특별한 반응을 보입니다.

"주여 만일 주님이시거든 나를 명하사 물 위로 오라 하소서."

이는 단순한 호기심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에 대한 놀라운 믿음의 고백이었습니다.

그는 주님께서 명령하시면 자신도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결 론 / 예수님과 함께 할 때에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의 풍랑은 피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나 그 풍랑 한가운데

우리를 홀로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찾아오시는 주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자연을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두려움에 떠는 우리에게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하시며

평안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도 예배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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