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거처 성소 1. 사람이 하나님의 집이다. (출 25장 1-9절)

하나님께서는 은혜의 언약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언약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시내산에서 두 가지를 계시하셨습니다.

하나는 율법으로 계명을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거처를 건축하라는 ‘성막’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막은 예배를 위한 거쳐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집이다.

무형의 성전은 우리의 심령, 즉 마음입니다.

본 론 / 하나님이 거할 처소를 지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거할 처소로서 성막을 어떻게 지어야 합니까?

첫째. 이스라엘 중에 거처를 지으라.

사람에게 집이 중요하듯이 하나님께도 거처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집을 어디에 건축하라고 말씀합니까? (29:45-46)

이스라엘 중에 거처를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둘째. 하나님께서 성막 건축의 설계자이십니다.

이 성막 건축의 설계자는 누구입니까? (25:40, 대상 28:19)

하나님께서 성막의 설계자이십니다.

모세가 산에서 본 그대로

그 설계는 하나님이 직접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셋째. 건축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누가 짓습니까? (25:8-9) 사람이 짓습니다. 곧 내가 짓는 것입니다.

설계도는 하나님께서 건축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짓는다고 할 때에

성막은 하나님의 영의 감동된 블살렐과 오홀리압이 짓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짓는 것입니다.

결 론 / 하나님의 거쳐는 성전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집입니다.

내게 주신 말씀의 감동들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님은 우리를 아버지를 모실 만한 거룩한 성전으로

세우시기 위해 계속적으로 우리를 권면하시고 격려 하십니다.

말씀의 기준으로 성령의 인도로 지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