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구역장 김영숙 권사> 감사 이야기 | 이바다 | 2022-07-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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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교회 성도들의 감사. <2-6 구역장 김영숙 권사>. 오랜 세월 동안 교회를 다니면서도 피곤하다는 이유로 새벽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저에게 육신이 지쳐 있을 때 쉼을 주시고 새벽예배를 사모 하시는 집사님 한 분을 붙여 주셔서 삼개월 전부터 함께 새벽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의 시작을 매일 성경말씀으로. 나라와 교회와 가정을 위하여 기도드리며 인도하여 주실 하나님 의지합니다. 날마다 새벽예배를 사모 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저 또한 새로운 믿음이 시작 된 것 같은 마음에 흐뭇함과 감사와 기쁨의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깨어있는 신앙인으로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성숙한 신앙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붙잡아 주시길 소망하며 힘 들 때마다 지켜 주셨던 주님. 찬양가사 처럼 모든 것이 은혜~ 은혜~ 한 없는 은혜입니다. 부끄러운 마음과 부족함이 많지만 감사 간증 올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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