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구역 정덕균 집사, 김영민 집사> 감사 이야기 | 이바다 | 2022-0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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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앙교회 성도들의 감사. <정덕균집사, 김영민집사>. 정덕균 집사 날마다 새벽예배 드릴 수 있도록 새벽을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땀 흘리며 일할 수 있도록 건강을 회복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농작물을 바라보며 기쁨을 주심에 감사 합니다. 서울에서 병원 진료를 잘 받고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때론 피곤하고 힘들 때도 있지만 믿음으로 이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루 일을 마치고 감사함을 고백하며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 합니다. 부족한 저를 채워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예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할 수 있도록 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가꾼 농작물을 믿음의 형제 자매 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저와 함께하시어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영민 집사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부요하나, 가난해도 자유케 하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의지하여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 인내함으로 견디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일매일 묵상하게 하시고 하나님 뜻 안에 살게 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 은혜가운데 평안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일예배를 드릴 때에 은혜 받고 한주 간을 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꿈꾸게 하시며 숨 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하며 채워주시는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사랑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며 하나님 안에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를 구원하여 새 생명 주시고, 건강 채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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