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 목회칼럼 | 박성민 | 2025-01-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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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우리의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내려주시며 그리하여 오직 주님이 모든 좋은 것의 근원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의 복 주심이 없이는 우리의 염려나 노력 심지어 주님의 선물 조차도 우리에게 아무 유익이 되지 못함을 알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우리로 하여금 어떤 피조물도 의지 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신뢰하게 하옵소서. 어렸을 때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주기도문에서 주님은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셨단 말인데, 참 이상하지? 기왕 기도 할 꺼면 왜 주님께서는 ‘풍족하게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하라고 가르치시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결론은 매일 매일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는 구하면 사는 삶이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1)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3)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네 번째 간구에서 사람들의 필요를 위한 내용을 간구하라고 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입니다. 기도하는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이제부터 일용할 양식이 대하여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간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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